개장후 첫 알바트로스 ,한재인 고객님
2012.02.16
2011년 9월 개장한 대영힐스컨트리클럽에서 첫 알바트로스가 탄생했습
니다. 기록의 주인공은 구력 5년차 한재인 고객님. 한재인 고객님은 2월
15일 대영힐스 미코스 6번홀(파5, 557야드), 186야드를 남겨둔 지점에서
7번우드로 친 세컨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했
습니다.
흑용띠로 올해 만60세를 맞은 한재인고객님은 “2012년 첫 라운드에서
생각하지도 못한 알바트로스를 기록해서 앞으로 5년간은 사업이 잘 될 것
같다.“며 편하게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반자들과 캐디에게
고마움을 전했습니다.